Examples of using "'&'" in a sentence and their korean translations:
저는 어렸을 때
세상에 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매우 똑똑하지 않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야 제가 해결 못하는 모든 문제를 로봇이 대신 해줄 수 있고
그러면 저는 쉬러 갈 수 있겠죠.
그리하여 저의 첫 출판은 1987년 즉,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저의 학위 논문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큰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을 다루었는데
스스로 학습 알고리즘을 향상시키도록 학습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로봇이 계속 학습을 해 나가고
어떠한 한계도 없이 꾸준하게 나아가게 됩니다.
단 논리학과 물리학의 한계는 예외로 두고 말이죠.
그리고 저는 지금도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30억 개 정도의 스마트폰에 들어있기 때문이죠.
여러분 모두 주머니에 갖고 계시겠죠.
즉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입니다.
이들 모두가 강조하는 것은
AI, 인공지능이
그들이 하는 일의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이 회사들은 딥 러닝 방식에 매우 의존하고 있는데
특히 장기 단기 기억이라 불리는 것을 연구했는데요.
혹시 이 장기 단기 기억에 대해 들어보신 분 계시나요?
아니면 LSTM을 들어보신 분은?
들어 보신 분 손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알겠습니다.
제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신 분들이요.
LSTM은 여러분의 두뇌를 살짝 닮았습니다.
즉, 여러분에게 셀 수 없이 많은 연결이 있다는 것입니다.
각 연결은 강도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쪽에 있는 뉴런이
다음 단계에서 다른 쪽에 있는 뉴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뜻합니다.
스마트 러닝 알고리즘을 통해서
들어오는 정보를 전환하기 위해 많은 예시들로 학습을 합니다.
카메라를 통한 영상, 또는 마이크를 통한 음향,
통증 센서를 통한 통증 신호가 그러한 정보의 예입니다.
이 지점은 정보 입력을 동작 출력으로 전환하는 것을 학습하는데
이 뉴런들 중 일부가 출력을 담당해서
모든 유형의 흥미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이나,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같은 것이 그 예입니다.
여러분이 스마트폰을 꺼낼 때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폰이라 가정하고
여러분은 그 폰에 이렇게 말하는 거죠.
"OK, 구글, 밀라노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을 알려줘."
그러면 스마트폰이 이를 알아 듣습니다.
음성을 이해하도록 설계된 LSTM이 그 안에 들어 있기 때문이죠.
백분의 1초 마다, 즉, 1초에 백 번씩
새로운 정보가 마이크를 통해 들어오고
정보 처리가 이루어진 후
문자로 전환되어서
검색 엔진으로 질문이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정보 처리 학습은
남녀 포함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음성을 경험하면서 이루어집니다.
기본적인 LSTM 셀은 이렇습니다.
저걸 설명할 시간은 없지만
그런데 음성 인식은 단지 하나의 예일 뿐 입니다.
혹시 번역 단추를 가끔 누르시나요?
누가 여러분에게 뭔가를 외국어로 보냈다면
그 내용을 번역시킬 수 있습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분?
그걸 사용할 때 마다
여러분은 LSTM을 사용하는 것이며
그리고 페이스북은 번역을 하루에 40억 번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LSTM이 페이스북에서 사용되는 것이죠.
다시 5만 문장, 그리고 다음 5만 문장.
현재 우리 삶에서 이 기술이 얼마나 많이 활용되고 있는지 보려면
이 모든 구글 데이터 센터들,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센터들이
LSTM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을 보면 됩니다.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듣는 그 목소리는 녹음된 것이 아니며
LSTM 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육용 예문들로 학습해서
여성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
혹시 아이폰을 사용하신다면 퀵 타입을 사용하고 계신 겁니다.
이 또한 그것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학습을 거친 LSTM의 한 예입니다.
10억 개의 아이폰에서 말이죠.
제 기준에서 보면 아주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수십 년 전 이 일에 착수했을 때는, 90년대 초반이라 볼 수 있는데
정말 극소수만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땐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많은 것을 다룰 수가 없었죠.
제가 어떤 회의에서 강연을 했을 때가 기억납니다.
청중이 단 한 사람 있었는데
젊은 여성분이셨죠.
그런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좋아요, 부탁인데 서둘러 주세요. 왜냐하면 제가 다음 강연을 하거든요."
이 점은 적어도 1941년 이래 굳어진 오래된 추세이죠.
이 분, 콘라드 쥬스씨는
베를린에서 프로그램 통제 컴퓨터를 최초로 만들었는데
거의 1초에 작업 하나를 다룰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고작 하나 뿐이였죠!
10년이 지나서, 같은 가격에
1초에 100번 작동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30년 후,
같은 가격에 백만 번 작동이 가능해졌고
오늘날, 75년이 지나서 우리는
같은 가격에 천문학적인 효율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추세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리적 한계는 아직 저 멀리 있기 때문이죠.
오히려 수십 년도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