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ion of "이라고" in English

"친구들이군!" 이라고 하네요.

"FRIENDS!"

전 "이런!"이라고 했죠.

And I go, "Oh" -

"청중"이라고 부르고 싶지가 않아요.

I don't want to say "the audience,"

음성학에서는 "근접음(approximant)"이라고 합니다

“approximates” in phonetics.

MMMMM 또는 짧게 '음음음음' 이라고 하죠.

MMMMM, or 'Mmmmm' for short.

이것을 "망 중립성의 종말" 이라고 합니다.

and it is called "the end of net neutrality."

“두 발로 걷는 운동”이라고 말하면

If I tell you "bipedal motion",

사람들이 왜 "그런 느낌"이라고 말할까요?

Why would we use that verb, it doesn't "feel" right?

거기엔 제가 "전환점"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and there's these things that I like to call pivot points.

또는 "상호 교차성"이라고 부르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and "intersectionality."

이게 내 커뮤니티야. 코힐리션(Cohhilition)이라고 해

Cohh: So this is my community; this is the Cohhilition.

이걸 '투쟁 혹은 도피 반응' 이라고 해

This is what's called the flight or fight response.

이 TEDx 행사의 주제가 '미래 시점' 이라고 한다면,

So, if the theme of this TEDx event is "Future Tense,"

콜린스는 이것을 "자신의 국가에 대한 헌신" 이라고 정의했지만,

Collins defines it as a "devotion to one's nation,"

그래서 우리가 동기화된 추론을 "병사의 사고방식"이라고 하는 겁니다.

So this is why I call motivated reasoning, "soldier mindset."

아직도 저흰 "아미쉬 여름"이라고 부르는 걸 하고 있어요.

We're still doing what I call "Amish summers"

그 학생이 단어를 말하자마자 저는 손을 들고 "잠깐만"이라고 했지만

As soon as she said it, I held up my hands, said, "Whoa, whoa."

그래서 전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을 "대면의 순간"이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So I've come to call stories like mine points of encounter.

"어떤 사람이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을 심술궂게 부르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it says, "When somebody says or calls someone dark-skinned a mean name."

그러는 동안 해양 과학자들은 해양 서식지가 "미세 플라스틱"이라고 불리는

In the meantime, marine scientists noticed that habitats were being polluted

사실, 밀년(蜜年)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맞을 것 같네요.

Well, it was more like a honeyyear.

호주에 도착한 후, 어떤 사람들은 "미국을 향상시킨 버전이네" 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합니다.

When you arrive in Australia some might say that they feel they have arrived in an “improved

이제 여러분은 왜 사람들이 호주를 "미국의 개량 버전"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So, now maybe you can understand why people think Australia is something of an improved